TRIZ COMPANY x LOCAL BRAND
AC 프로그램 참여 업체
01
해녀의 부엌
2019년, 트리즈컴퍼니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첫 시작
제주 로컬크리에이터 '해녀의 부엌'
1. 투자를 통한 자원 규모 확대 (인력 증원 및 지점 신설)
2. 제품 추가 개발 및 생산 확대
3. 제주 로컬 스토리텔링 확립을 통한 로컬 리브랜딩
4. 해피빈 펀딩, 배민 전국별미 등 온·오프라인 판로 확대
5. 땡땡마켓, 무신사 콜라보 등 협업을 통한 홍보 확대
6. 22년 기준, 연매출 889% 상승
'해녀의 부엌' 김하원 대표는 고향인 제주에서
해산물 가치가 하락한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.
30년간 문 닫은 제주 종달리 폐어판장을 리모델링하여 공간 재활용,
2019년 국내 최초 공연x해녀x다이닝을 결합한
'해녀의 부엌'을 오픈하였습니다.
어촌계와 협업하여 해녀가 채취한 뿔소라를 20% 인상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등
해녀와 지역가의 상생구조를 만들냈을 뿐만 아니라
제주 뿔소라를 세계로 알리기 위한 연극콘텐츠를
개발하였으며 소상공인이 최대 이익을 낼 수 있는
구조 설계를 포함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
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였습니다.
현재 '해녀의부엌'은 공연 다이닝을 넘어
바다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,
콜라보레이션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02
계란가게 하루한알
2024년, 트리즈컴퍼니의 두 번째 엑셀러레이팅 브랜드
로컬 농부와 행복한 닭이 함께하는 '계란가게 하루한알'
1. 3호점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구조 설계
2. 리브랜딩을 통한 브랜드 스토리 구축, 디자인 리뉴얼
3. 해피빈 펀딩, 스마트스토어 리뉴얼 등 온라인 판로 확대
4. 브랜드 홍보 영상, 제품 사진 촬영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확립
'계란가게 하루한알'은 로컬의 신선하고 건강한 달걀을 판매하는 계란가게입니다.
지역 농가와 상생하여 매일 새벽, 갓 수확한
동물복지유정란을 판매하고, 신선한 달걀로 만든 에그타르트를 판매합니다.
'계란가게 하루한알'의 이기선 대표는,
아버지와 남편이 정성스레 돌본 닭과
직접 수확한 신선한 달걀을 '어떻게 하면 더 많은
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?' 고민한 끝에
김포 장기동에 처음 매장을 낸 뒤로, 서울 방배동에 2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계란을 판매하고,
계란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에그타르트를 맛볼 수 있다는 것.
생각만 해도 코 끝이 달달~하지 않나요?
'계란가게 하루한알'은 우리 가족 모두가
건강한 달걀을 먹는 그날을 위해,
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연구하여
프랜차이즈를 설계하고 있습니다.